세례 요한과 예수님 성령 세례 = 물 水, 氵어원
제목:
세례 요한과 예수님 성령 세례 = 물 水, 氵어원
저자: 양석우
세례 요한과 예수님 성령 세례 = 물 水, 氵어원
저자: 양석우
책: 한(단)민족 언어를 통해 본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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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은 물 수(水)를 기호학적 분석으로, 다음과 같이 해석 하였습니다;
하늘의 뜻으로, 'ㅣ' +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관점의) 오른쪽과 왼쪽의 하늘 'ㅡ' + 오른쪽에 성령을 뜻하는 사선 '/' + 왼쪽에 예수님을 뜻하는 사선 '丶'.
요한 복음 1장 32절~33절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32절;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예수님)의 위에 머물렀더라
33절;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물 水(수)에서 하나님 입장에서 우편은 예수님 자리로, 성령님을 뜻하는 '/'이 있는데, 이는 요한복음 1장 32절 말씀처럼, "~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예수님)의 위에 머물렀더라", 예수님 자리에 성령이 내려오셨음을 의미 한다고 해석 하였습니다.
반면, 물 水(수)중에, 하나님 입장에서 좌측은 성령님의 자리이지만, 예수님을 뜻하는 '丶'가 위치하였는데, 이는 요한복음 1장 33절 말씀처럼, "~그(예수님)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성령님 자리에서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의 심령에 세례를 베푸시는 뜻을 함축한 귀한 글자라 생각 하였습니다.
이처럼, 물을 뜻하는 한자 水(수)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주시는 장면을 함축한 귀한 글자라 생각 합니다.
삼수 변을 뜻하는 한자는 ' 氵'로 원형은 그림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성부, 성자, 성령의 순으로 배열되다가 현재의 모양으로 변형이 되었으리라 저장 양은 추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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