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 左 (왼쪽 좌), 中 (가운데 중), 右 (오른쪽 우).
제목:
삼위일체 하나님: 左 (왼쪽 좌, 성령), 中 (가운데 중, 성부), 右 (오른쪽 우, 성자 = 예수님)
삼위일체 하나님: 左 (왼쪽 좌, 성령), 中 (가운데 중, 성부), 右 (오른쪽 우, 성자 = 예수님)
저자: 양석우
책: 한(단)민족 언어를 통해 본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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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가운데, 중) = 성부 하나님.
영혼의 한자 靈 (영)에서 입 口 (구)가 세 개 있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의미를 Kang & Nelson의 책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靈의 한자를 구성하는 비 雨 (우)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주기도문 전반에 관한 내용임을 저자 양의 책에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중 하늘을 뜻하는 수평선 'ㅡ'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선 'ㅣ'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라는 의미라 설명한 적 있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토대로, 입 口 (구)의 위치에 따라 우리가 보기에는 좌측부터, 성자 (예수님), 성부, 성령으로, 하나님 관점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관점)에서는, 하나님 입장에서 우측부터가, 성자 (예수님), 성부, 성령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중심, 가운데 中 (중)은 입 口 (구)에 수직선 'ㅣ'이 결합되어 있는데, 그 의미는 입 口 (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가운데는 성부 하나님을 뜻하고, 수직선 'ㅣ'은 예수님께서 가르켜주신 주기도문 내용중 '하나님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의 내용을 상징함을 알 수 있습니다.
http://coreatree7.blogspot.com/2017/05/spirit-semiotic-interpretation-of.html
(2) 右 (오른쪽, 우) = 성자 예수님.
입 구 (口)는 하나님 말씀을 뜻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 말씀이라 하십니다.
사도신경에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한자 영 (靈)에서 세 개의 입 구 (口)중, 하나님 관점에서 오른쪽편에 있는 입 구 (口)가 예수님을 뜻함을 알 수 있습니다.
(3) 左 (왼쪽, 좌) = 성령.
공 (工)은 이미 앞서 설명 드렸듯, 하늘과 땅에서 실제적 일을 하시는 성령님을 뜻한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http://jesuhi777.blogspot.com/2017/05/blog-post.html
이는 한자 靈에서 세개의 입 구 (口)중, 하나님 관점에서 왼쪽편에 있는 입 구 (口)가 성령님을 뜻한다고 설명 드렸듯, 좌측을 뜻하는 한자 左 (좌)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성령님께서 예수님 승천 이 후 성소 휘장이 갈라지면서 우리 모두의 각자의 심령가운데 거하시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우측을 통해 나오고, 하나님 왼쪽편에 계신다는 의미로 한자 좌 (左)로 표현되었다고 저자는 생각 합니다.
(4) 왜 左 右 한자 모두에, 하나님, 하늘 'ㅡ'과 성령 '丿'이 공통으로 있는 것인가?
좌우 한자 모두 ‘一’ 과 ‘丿’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성령을 뜻하는 '丿'이 하나님을 뜻하는 ‘一’의 중심부에서, 글자를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정중앙에서 좌측,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관점에서는 자신의 우측에 치우쳐 내려온다는 점입니다. 하나님 관점에서 우편은 예수님께서 계시는 위치입니다. 이점은 예수님께서 마리아라는 여자의 여체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역사적 사실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소천하신 이후에, 우리 모두의 심령에 보혜사 성령님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두가지 사실이 내포된 것이라 저자는 생각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한(단)민족에게 방향의 왼쪽 (좌, 左), 오른쪽 (우, 右)에서도 靈 (영)에서 나오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부, 성자, 성령의 위치까지도 알려주십니다.
영혼의 한자 靈 (영)에서 입 口 (구)가 세 개 있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의미를 Kang & Nelson의 책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靈의 한자를 구성하는 비 雨 (우)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주기도문 전반에 관한 내용임을 저자 양의 책에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중 하늘을 뜻하는 수평선 'ㅡ'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선 'ㅣ'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라는 의미라 설명한 적 있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토대로, 입 口 (구)의 위치에 따라 우리가 보기에는 좌측부터, 성자 (예수님), 성부, 성령으로, 하나님 관점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관점)에서는, 하나님 입장에서 우측부터가, 성자 (예수님), 성부, 성령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중심, 가운데 中 (중)은 입 口 (구)에 수직선 'ㅣ'이 결합되어 있는데, 그 의미는 입 口 (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가운데는 성부 하나님을 뜻하고, 수직선 'ㅣ'은 예수님께서 가르켜주신 주기도문 내용중 '하나님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의 내용을 상징함을 알 수 있습니다.
http://coreatree7.blogspot.com/2017/05/spirit-semiotic-interpretation-of.html
(2) 右 (오른쪽, 우) = 성자 예수님.
입 구 (口)는 하나님 말씀을 뜻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 말씀이라 하십니다.
사도신경에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한자 영 (靈)에서 세 개의 입 구 (口)중, 하나님 관점에서 오른쪽편에 있는 입 구 (口)가 예수님을 뜻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왜 예수님을 뜻하는 ‘右’에 하늘의 성령님이 같이 표시되어 있지?"
사도 바울께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이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신약성경 로마서 8장 11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Spirit,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리라.”
이처럼 예수님을 죽음 가운데서 살리는, 사망권세를 이겨내신 예수님을 가능케 한 성령님의 존재가 말씀을 성취하는 데 필수 요소이기에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을 뜻하는 한자 右에서는 말씀이신 예수님과 예수님을 부활케 하신 성령님이 같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 左 (왼쪽, 좌) = 성령.
공 (工)은 이미 앞서 설명 드렸듯, 하늘과 땅에서 실제적 일을 하시는 성령님을 뜻한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http://jesuhi777.blogspot.com/2017/05/blog-post.html
이는 한자 靈에서 세개의 입 구 (口)중, 하나님 관점에서 왼쪽편에 있는 입 구 (口)가 성령님을 뜻한다고 설명 드렸듯, 좌측을 뜻하는 한자 左 (좌)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성령님께서 예수님 승천 이 후 성소 휘장이 갈라지면서 우리 모두의 각자의 심령가운데 거하시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우측을 통해 나오고, 하나님 왼쪽편에 계신다는 의미로 한자 좌 (左)로 표현되었다고 저자는 생각 합니다.
(4) 왜 左 右 한자 모두에, 하나님, 하늘 'ㅡ'과 성령 '丿'이 공통으로 있는 것인가?
좌우 한자 모두 ‘一’ 과 ‘丿’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성령을 뜻하는 '丿'이 하나님을 뜻하는 ‘一’의 중심부에서, 글자를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정중앙에서 좌측,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관점에서는 자신의 우측에 치우쳐 내려온다는 점입니다. 하나님 관점에서 우편은 예수님께서 계시는 위치입니다. 이점은 예수님께서 마리아라는 여자의 여체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역사적 사실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소천하신 이후에, 우리 모두의 심령에 보혜사 성령님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두가지 사실이 내포된 것이라 저자는 생각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한(단)민족에게 방향의 왼쪽 (좌, 左), 오른쪽 (우, 右)에서도 靈 (영)에서 나오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부, 성자, 성령의 위치까지도 알려주십니다.
이상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의 구원 역사가 담긴 핵심 한자는 인간의 머리로 만들었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직통 계시를 하셨듯,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듯, 3.1운동을 주도하고 YMCA를 창립한 유교 대제학 집안의 월남 이상재 선생님이 하나님의 직통계시로 하나님을 믿었듯, 한(단)민족 선지자 누군가에게 의미가 담긴 기호학적 문자를 주셨다고 생각 합니다.
For English version, visit http://coreatree7.blogspot.com/2017/06/trinitas-left-side-holy-spirit-central.html
For English version, visit http://coreatree7.blogspot.com/2017/06/trinitas-left-side-holy-spirit-centr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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