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언 (言) 어원 ? 하나님께서 한국, 이스라엘을 통해 말씀 하시다!
제목: 말씀 언(言) ? 하나님께서 한국, 이스라엘을 통해 말씀 하시다!
저자: 양석우
책: 한(단)민족 언어를 통해
본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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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민족은 고대로부터 머리 모양을 ‘텔레토비’처럼 머리카락을 한 묶음으로 머리의 정수리 부위에서 하늘로 향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상투 모양의 머리카락을 보호하면서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를 썼던 민족입니다. 이
모자의 이름은 ‘갓’이라 합니다. 영어로 하나님을 ‘God’, 발음하면 ‘갓’이지요. 우연의 일인지
모르지만 재미있는 의미의 일치입니다.
바로 '하늘을 향하여'란
의미를 담아 머리의 가장 꼭대기인 정수리에 머리를 묶어서 하늘로 향하게 하였습니다. 즉 정수리란 의미처럼 하늘을 향한 머리속의 방향성을 하늘을 향하는 마음으로 살라는 의미로, ‘상투’를 튼 것입니다. 이렇듯 한민족은 신체적 특징도 하늘로 향하는 모양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하늘을 향한 신체적 표현이 훼손될까 봐, 모자를
써도 상투를 고이 보존하는 모자 ‘갓’을 만들어 썼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조상 대대로 기도를 할 때 머리의 정수리 자리에 둥근 모양의
‘키파’를 씁니다. ‘키파’는 히브리어 ‘카파라(속죄)’와 연관되어 있으며, 따라서 ‘욤
키푸르(대속죄일)’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징적으로 ‘키파’를
쓰는 것은 “나는 속죄로 덧입혀 졌습니다.”를 의미하는 것이라
합니다.
머리의 정수리 자리에 이스라엘의 평평한 모자와 한민족의 상투 모양을 결합하면
‘갓’ 모양이 된다. 하늘을 섬기는 민족들의
절묘한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유사성을 고려해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입증할 증거로
한자 말씀 언(言)을 살펴보면, ‘亠’는 한민족의 상투 머리
모양의 ‘丨’와 이스라엘의 ‘키파’의 모양 ‘一’의 결합체로 볼 수 있으며, 두 개(2)를
뜻하는 ‘二’는 이 두 민족을, 말씀을 뜻하는 ‘口’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민족의 상징과 더불어 이들 민족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표징을 나타내시는 의미로 해석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과 이스라엘은 오랜 고난 가운데, 1948년에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동시에 나라가 태동한 해입니다. 그래서 양쪽 나라는 같은 나라의 나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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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나라 시작이 왜 하나님 은혜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첨부 자료!!!
이승만 박사가 감리교 출신 목사인 이윤형 의원에게 기도해줄 것을 요청, 제헌국회는
기도로 개회되었습니다.
다음은 1948년 5월 31일 오후 2시 제헌국회 개원식에서 기도를 올리게 된 정황과 기도문
전문이다 (잠깐! 1948년은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의 건국년도와
같다).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제1차 회의는 당시 임시의장이었던 이승만 박사의 다음과
같은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 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사람의 힘만으로 된것이라고 우리는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기도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동의와 제청)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릴 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기도를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윤영 의원이 나올 때 일동 기립했다.
[1948년 5월31일 오후 2시 제헌국회 개원식 기도문 전문]
우리에게 독립을 주신 하나님!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복을 내리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셔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셨으며 세계인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써 역사적인 환희의 날이 우리에게 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 만방에 드러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직까지 남북이 둘로 갈린 이 민족의 고통과 수치를 씻어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민생의 도탄이 오래 갈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만 확대될
것이오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속히 이 땅에 임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독립을 주신 하나님, 이제는 남북의 통일을 주시고
또한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 평화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제헌국회 속기록)
** 참고자료 **
(1) 양석우 저. 한(단)민족 언어를 통해 본 하나님
(2) 이호 목사 강연 자료.
(3) C. H. Kang and Ethel R. Nelson. The
Discovery of Genesis; How the Truths of Genesis Were Found Hidden in the
Chinese Language.
(4) 대한민국 국회 속기록
(4) 대한민국 국회 속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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