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십자가와 古 (옛 고), 休 (쉴 휴), 土 (흙 토)
제목: 예수님 십자가와 古 (옛 고), 休 (쉴 휴), 土 (흙 토).
저자: 양석우
책: 한(단)민족 언어를 통해 본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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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古 (옛 고)
옛날을 뜻하는 한자 古 (옛 고)를 십자가를 상징하는 十과 하나님 말씀을 뜻하는 口로 분석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옛날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말씀 하셨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예수 구원의 복음을 함축한 한자라 생각 하였습니다.
(2) 土 (흙 토)
흙이란 재료는 창세기 2장 7절에 나와 있듯 흙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흙이란 한자를 십자가 十과 땅을 상징하는 _의 합성어로 만들었을까요?
저는 이 부분은 아담의 후손으로 인간의 몸을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예표한 인간의 재료를 표현한 글자라 생각 합니다.
(3) 休 (쉴 휴)
나무 목(木)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의미임을 알려드렸습니다
(http://jesuhi777.blogspot.com/2017/06/blog-post.html).
그 옆에 인간을 뜻하는 사람 인(人)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예수님 옆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옛날을 뜻하는 한자 古 (옛 고)를 십자가를 상징하는 十과 하나님 말씀을 뜻하는 口로 분석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옛날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말씀 하셨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예수 구원의 복음을 함축한 한자라 생각 하였습니다.
(2) 土 (흙 토)
흙이란 재료는 창세기 2장 7절에 나와 있듯 흙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흙이란 한자를 십자가 十과 땅을 상징하는 _의 합성어로 만들었을까요?
저는 이 부분은 아담의 후손으로 인간의 몸을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예표한 인간의 재료를 표현한 글자라 생각 합니다.
(3) 休 (쉴 휴)
나무 목(木)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의미임을 알려드렸습니다
(http://jesuhi777.blogspot.com/2017/06/blog-post.html).
그 옆에 인간을 뜻하는 사람 인(人)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예수님 옆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이렇듯 우리 주님 예수님(木) 옆에 있는 사람(人)은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짐도 훨씬 가볍게 짊어질 수 있습니다.
쉬다 휴(休)의 글자에서 또 재미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 사람 인(人)이 글자의 관점에서 글자의 우측 편에 위치할까요? 저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도신경에서 예수님께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라고 한 것에서 우측 편에 계신 것을 알 수 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우측 편에 있다는 의미로 사람을 예수님을 뜻하는 나무 목(木)의 우측 편에 위치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과 14장 11절 말씀에 짐승의 표 666에 대하여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밤낮으로 쉼이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6의 의미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영접하는 자는 목마르지
않다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신 시간이 지금의 태양력 정오 12시인,
유대력 시간으로는 6시입니다 (요한복음 4장 6절). 즉 인생의
가장 고된 시간인 태양빛이 가장 뜨거운 6시에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쉼을 말씀하신
시간이기도 합니다.
출애굽기에도 6에 대한 의미가 나와 있습니다. Simeon Lee 선교사님의 페이스북 2015년 8월 25일
글을 공유합니다:
“출23:10~11. 너는 여섯 해 동안은 너의 땅에 파종하여 그 소산을
거두고 일곱째 해에는 갈지 말고 묵혀두어서 네 백성의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라 그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으리라 네 포도원과 감람원도 그리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섯 해 동안은 땅에 파종하여 소산을 거두되 일곱째 해에는 땅을 갈지 말고 묵혀 두어서 백성
중에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고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게 하라고 명하셨다.
이 말씀은 행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다. 일 년 동안
농사를 짓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일곱째 해에 땅을 묵히면
지력이 소생되어 더 많은 소출을 얻을 수 있다는 농업계의 통계치가 나와 있다.
실제로 미국의 대농장에서 토지 안식년을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토지도 보호하고 가난한 자와 들짐승까지 보호하시려는 다목적 플랜을 가지고 이렇게 명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본 사람만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절대로 체험할 수 없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9)
주님, 나의 생각(경험)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12.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엿새 동안은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고 명하셨다. 세상
사람들은 안식일에 일을 하지 않으면 경제적인 손실이 있을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쉬지 않고 계속 일하게
되면 육체에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가 있는데도 계속 일을 하면 병이 생기고 계속하면 죽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육체를 보호하시려고 일을 쉬어서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라고 명하신 것이다. 경제적 손실을 우려하는 우리에게 일곱째 날에 쉬어도 먹고살 수 있다는 확증으로 광야에서 만나를 두 배로 주셨다. 할렐루야!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출16:5) 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출16:22~24)
하나님을 신뢰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면 안식을 하게 되고 불순종하면 쉼을 얻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곱째 날에는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게 하라고 명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만
쉬게 하신 것이 아니라 가축과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까지 쉬게 하라고 명하셨다.
주님,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13.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하지 말지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의 이름을 부르지도 말고 들리게도 하지 말라고 명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키려면,
1)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한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열심히 배워야 한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아야 한다-계속하여 말씀을 반복하여 읽어야 한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되새김질 하듯 깊이 묵상하여야 한다.
5)
하나님의 말씀을 원수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세상 염려와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6)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여야 한다-나의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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