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물위를 걷다 = 湖 (호수, 호) 어원
제목:
예수님께서 물위를 걷다 = 湖 (호수, 호) 어원
저자: 양석우
Copyright: C-2015-021847 (God's code hidden in Korea Words)
내용:
'호수'를 영어로 'lake'이라 합니다. 'Lake'의 정의는 "a large body of water surrounded by land."로 육지로 둘러싸인 많은 물이 있는 곳을 지칭 합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셨다는 기적은 '마태복음 14:22~27'과 '요한복음 6:16~21'에 Bethsaida와 Capernaum 이름의 지역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Bethsaida와 Capernaum은 여러 논란이 있다 하지만, 두 곳 모두 '갈릴리 호수 (Sea of Galilee = Lake Tiberias)' 주변에 있는 지역이어서,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장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messiah-study.net/Feeding5000.htm: NASA Photo. Markers and names inserted byauthor
호수를 뜻하는 한자, 湖 (호수, 호)를 저자 양은 기호학적 분석으로 다음과 같이 해석 하였습니다;
물을 뜻하는 '氵(삼수변)' + 옛날을 뜻하는 '古 (옛, 고)' + 달을 뜻하는 '月 (달, 월)'.
(1) 물을 뜻하는 '氵(삼수변)'은 예수님께서 물세례 받으시고, 성령 세례를 주신다는 내용으로 물을 뜻하는 한자 '水 (물, 수)'에 대한 설명 드렸습니다.
(2) 옛날을 뜻하는 '古 (옛, 고)'은 십자가 (十) 복음을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말씀 (口)하심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3) 달을 뜻하는 '月'은 예수님의 재림 (Jesus' Second Coming)을 의미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의 의미를 종합하면, 호수 湖의 물은 갈릴리 호수를 의미하고,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기적은 십자가 복음을 알리실 예수님을 상징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달과 예수님의 재림을 뜻하는 '月'은 예수님의 물위를 걸으셨던 기적을 설명하는 요소가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8절에서 31절 말씀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청하여 물위를 걷다가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지는 장면과 예수님께서 물에서 다시 건져내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베드로라는 예수님 제자가 기적의 현장에 있습니다.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 14절에서 42절에서 오순절 설교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20절에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씀을 전합니다, "20 주님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오기 전에, 해는 변해서 어두움이 되고, 달은 변해서 피가 될 것이다." 마지막 문장의 예수님 재림시 핏빛 달의 출현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 재림의 표징으로 '달'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예수님께서 갈리리 호수 물위를 걸으시는 기적이 일어난 시각은 새벽이었다고 합니다. 전깃불도 없는 그 시대에,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시는 것을 목격하였다면, 밤 하늘의 별빛과 달빛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사물을 식별할 정도의 강한 빛은 달빛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표징, '달'을 언급한 점과,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기적이 일어난 시각이 새벽이었다는 점으로,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시는 기적을 보여주신 갈릴리 호수를 뜻하는 한자 '湖'에 '달 月'이 같이 있다고 저자 양은 생각 합니다.
물위를 걷는 일은 현실세계의 이치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물위를 걷는 기적과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청하여 물위를 걷다가 두려움에 휩싸여 물에 빠지고, 다시 예수님께서 건져내시는 사건을 통해,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십자가 복음과 예수님 재림에 대한 믿음을 현실세계의 두려움에 매몰되어 잊지 말라는 교훈을 주셨다고 저자 양은 생각 합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걷다 = 湖 (호수, 호) 어원
저자: 양석우
책: 한(단)민족 언어를 통해 본 하나님
Copyright: C-2015-021847 (God's code hidden in Korea Words)
블로그( . blogspot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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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soplab@outlook.kr
내용:
'호수'를 영어로 'lake'이라 합니다. 'Lake'의 정의는 "a large body of water surrounded by land."로 육지로 둘러싸인 많은 물이 있는 곳을 지칭 합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셨다는 기적은 '마태복음 14:22~27'과 '요한복음 6:16~21'에 Bethsaida와 Capernaum 이름의 지역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Bethsaida와 Capernaum은 여러 논란이 있다 하지만, 두 곳 모두 '갈릴리 호수 (Sea of Galilee = Lake Tiberias)' 주변에 있는 지역이어서,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장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messiah-study.net/Feeding5000.htm: NASA Photo. Markers and names inserted by
호수를 뜻하는 한자, 湖 (호수, 호)를 저자 양은 기호학적 분석으로 다음과 같이 해석 하였습니다;
물을 뜻하는 '氵(삼수변)' + 옛날을 뜻하는 '古 (옛, 고)' + 달을 뜻하는 '月 (달, 월)'.
(1) 물을 뜻하는 '氵(삼수변)'은 예수님께서 물세례 받으시고, 성령 세례를 주신다는 내용으로 물을 뜻하는 한자 '水 (물, 수)'에 대한 설명 드렸습니다.
(2) 옛날을 뜻하는 '古 (옛, 고)'은 십자가 (十) 복음을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말씀 (口)하심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3) 달을 뜻하는 '月'은 예수님의 재림 (Jesus' Second Coming)을 의미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의 의미를 종합하면, 호수 湖의 물은 갈릴리 호수를 의미하고,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기적은 십자가 복음을 알리실 예수님을 상징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달과 예수님의 재림을 뜻하는 '月'은 예수님의 물위를 걸으셨던 기적을 설명하는 요소가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8절에서 31절 말씀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청하여 물위를 걷다가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지는 장면과 예수님께서 물에서 다시 건져내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베드로라는 예수님 제자가 기적의 현장에 있습니다.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 14절에서 42절에서 오순절 설교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20절에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씀을 전합니다, "20 주님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오기 전에, 해는 변해서 어두움이 되고, 달은 변해서 피가 될 것이다." 마지막 문장의 예수님 재림시 핏빛 달의 출현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 재림의 표징으로 '달'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예수님께서 갈리리 호수 물위를 걸으시는 기적이 일어난 시각은 새벽이었다고 합니다. 전깃불도 없는 그 시대에,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시는 것을 목격하였다면, 밤 하늘의 별빛과 달빛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사물을 식별할 정도의 강한 빛은 달빛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표징, '달'을 언급한 점과,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기적이 일어난 시각이 새벽이었다는 점으로,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시는 기적을 보여주신 갈릴리 호수를 뜻하는 한자 '湖'에 '달 月'이 같이 있다고 저자 양은 생각 합니다.
물위를 걷는 일은 현실세계의 이치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물위를 걷는 기적과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청하여 물위를 걷다가 두려움에 휩싸여 물에 빠지고, 다시 예수님께서 건져내시는 사건을 통해,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십자가 복음과 예수님 재림에 대한 믿음을 현실세계의 두려움에 매몰되어 잊지 말라는 교훈을 주셨다고 저자 양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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